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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대학, 순천교육시민단체 ‘전남교육감후보 초청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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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문학연구소 댓글 0건 조회 376회 작성일 18-05-3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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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S뉴스 차범준 편집국장]
언론사, 대학, 순천교육시민단체 ‘전남교육감후보 초청토론회’ 개최
오인성, 고석규, 장석웅 교육감후보 교육정책 토론 실시

6·1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5월 24일 순천광장신문이 주최주관하고 순천교육공동체시민회의의 공동 진행으로 개최된 ‘6.13 올바른 교육 유권자의 선택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라남도교육감 후보 초청 토론회’가 순천대학교 국제컨벤션 소극장에서 열렸다.
오인성, 고석규, 장석웅(추첨에 의한 무대배치 순서) 3인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3시부터 열린 토론회는 선거관계자와 시민들로 소극장이 가득찬 가운데 약 90분 동안 진행됐다.
순천언론협동조합 부이사장인 순천제일대 변황우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본 토론회는 순천교육공동체시민회의 상임대표 장윤호박사가 질문 패널로 참석하였다.
후보자들은 주최 측에서 준비한 질문인‘작은 학교 살리기’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는 것을 시작으로 지정토론, 자유토론 등을 거치며 자신들의 교육관과 정책을 선보였다.
작은 학교로 대표되는 전남지역 학생 수 감소현상에 대한 대책과 관련해 고석규 후보는 “해결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지만, ‘폐교가 있어 좋았다.’는 말이 나오게 할 정도로 폐교를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전체험세터’로 활용하는 방안 등을 제시했다.
이에 반해 장석웅 후보는 “폐교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 열 두 개 거점고등학교 육성과정에서 열 다섯 개 학교가 폐교되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하고 “캐나다처럼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플랫폼’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인성 후보는 “최근에는 학교를 매각 중인데, 매각 시에 주민과 함께 하는 ‘폐교 재활용 조례’가 필요하다.”며 “교통문제를 해결하고 실용음악 등 특성 살린 학교로 제한적 공동학구제를 활성화해야 하고, 귀농·귀어자를 위해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벌어진 토론과정에서 세 후보는 예산수립과 관련한 ‘시스템-인맥 논쟁’과 ‘민주·진보 교육감 정체성 논쟁’ 등을 벌이며 토론회의 긴장감을 높이기도 했다. 토론회 마지막 순서에는 객석에서 제출한 즉석 질문에 대해 후보들이 대답하는 ‘즉문즉답 시간’을 통해 후보자에게 민감한 질문이 이어지기도 했다.
순천대학교 인문학술원, 순천제일대학교 산학협력단, 순천언론협동조합의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전남지역 모든 교육감 후보자의 교육 정책과 소신을 알아보고, 전남동부지역 시민에게 교육적으로 훌륭한 후보자를 올바르게 변별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고자 순천지역 시민단체, 방송 및 언론사, 대학이 협력하여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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