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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전남동부지역 기독교 기관과 지역사회'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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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문학연구소 댓글 0건 조회 111회 작성일 19-06-2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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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학교 인문학술원이 오는 30일 교내 70주년기념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전남동부지역 기독교 기관과 지역사회'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전개한다.

순천기독교총연합회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전남동부지역의 역사를 재조명해 지역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바람직한 지역문화를 선도하고자 마련됐다.

순천대는 지난 2017년 '전남 동부지역 기독교 선교와 한국사회', 지난해 '전남 동부지역 기독교 인물과 지역사회'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열어 호평을 받았다.

올해는 전남동부지역의 기독교 종교기관과 학원, 병원, 청년·여성단체를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총 3부로 진행되며, 1부에선 김용찬 순천대 교수의 사회 아래 △남장로회 순천선교부(강성호, 순천대) △순천노회(윤정란, 서강대) △등대선교회(김용철, 순천대) 등 총 3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소병철 순천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2부에선 '기독교 학원과 병원'을 주제로 △매산학원(박정환, 장신대) △애양원(이홍술, 호신대) △결핵병원(송현강, 한남대) △안력산병원(서종옥, 순천시의사회) 등 4편의 논문 발표가 이뤄진다. 


3부에선 조유리 순천대 연구원이 사회를 맡고 '기독교 청년·여성단체'를 주제로 △순천기독면려청년회 활동과 순천청년회(임송자, 순천대) △YMCA(한규무, 광주대) △기독교 여성주의 운동과 순천YWCA(강용운, 순천대) 등 총 3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이어 종합토론에선 윤경로 전 한성대 총장을 좌장으로 고지수(성균관대), 김석(순천 YMCA), 김인덕(청암대), 황미숙(목원대) 등 전문 연구자가 토론자로 나선다.

장경태 순천기독교총연합회장은 "기독교 기관이 지역과 사회를 위해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지 이해하고 정체성을 회복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성호 인문학술원장은 "이번 학술대회의 성과물을 학술지에 게재하거나 인문학술원 연구총서로 출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전남동부지역의 역사를 고찰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확인해 바람직한 지역문화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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