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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인문학술원, ‘2026 세계인문사회학술대회’ 냉전 세션 공동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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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문학연구소 댓글 0건 조회 45회 작성일 26-07-2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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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인문학술원, ‘2026 세계인문사회학술대회’ 냉전 세션 공동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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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인문학술원이 오는 73일 충남대에서 열리는 ‘2026년 세계인문사회학술대회에서 동아시아 냉전과 국제관계를 주제로 학술 패널 세션을 조직·운영한다.

5회 세계인문사회학술대회는 ()한국인문사회연구소협의회가 소버린 AI인문사회과학의 융합과제’를 주제로 개최된다. 전체 28개 세션과 61개 패널에서 전 세계 10여 개국 250여 명의 연구자가 참여해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국립순천대가 공동주관하는 냉전 세션에서는 ‘동아시아 냉전’과 관련해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는 총 6편의 연구가 발표될 예정이다.

성균관대 나혜심 교수의 사회로 △소버린 AI시대 동아시아 냉전의 재편 배경과 특징(강성호, 국립순천대) △냉전기 북한의 국제정세 인식과 대남 정책(박창희, 성균관대) △종법 제도와 북중 관계(김은선, 국민대), △2006MIT 문화시각화 사이트 논쟁(엄소정, 광주과학기술원) △냉전기 미국의 동아시아 전략과 제주 4·3, 대만 2·28(하범식, 대만 가오슝대) △냉전시기 동북아 자료 수집과 정리(왕광의, 중국 길림대)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토론은 예대열(국립순천대), 권오수(국립순천대), 조은정(성균관대), 김영숙(국립순천대), 윤휘탁(고려대) 교수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사)한국인문사회연구소협의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강성호 국립순천대 인문학술원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동아시아 냉전의 국제관계를 새롭게 재조명하고, 신냉전의 도래 속 동북아 평화 체제를 전망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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