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인문학술원 냉전사 연구총서 1권 발간 > 뉴스자료

본문 바로가기

뉴스자료

국립순천대 인문학술원 냉전사 연구총서 1권 발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문학연구소 댓글 0건 조회 436회 작성일 25-08-28 09:29

본문

[베리타스알파=박소현 기자] 국립순천대 인문학술원은 냉전사 연구총서 1권 '냉전의 기원과 연쇄'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책은 인문학술원이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 사업으로 수행하고 있는 '동아시아 냉전과 지역사회의 내파(內破)' 프로젝트의 첫 번째 공동연구 성과물이다. 

'냉전의 기원과 연쇄'에는 총 12편의 국내외 전문가들의 논문이 수록됐다.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 냉전의 기원(강성호) ▲냉전의 기원: 21세기 연구의 성과(노경덕) ▲일본의 군대창설과 역할 변화(유지아) ▲중일전쟁/태평양전쟁 시기 일본 정치 지도층의 중국관(윤현명) ▲전후 오키나와 사회의 구조변화와 미군정(나리타 치히로) ▲장제스의 반소반공, 그 기원(정형아) ▲몽골 독립에 대한 중국공산당의 정책변화 분석(최승현) ▲중국혁명과 북/중/소 관계, 1946~1950(한상준) ▲제2차 세계대전 직후 미국의 대한석유정책과 '쓰리 시스터즈'(권오수) ▲북한 농업현물세의 수취와 국가재정으로의 이전, 1945~1950(예대열) ▲여수의 군사도시 구축과 도시 해체 배경(우승완) ▲해방 직후 여수지역의 식민지기 경제 유산 탐구(이정은) 등이다.

강성호 인문학술원장은 "냉전사 연구총서 발간을 계기로 여순사건을 동아시아적/국제적 시각으로 연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순천대 인문학술원은 '냉전사 연구총서' 1권 외에도 2025년 중 여순사건 관련 미국 자료로 구성된 '냉전사 자료총서' 1/2권을 함께 간행했다.

a1a3783024a627b1134812a23f5561be_1756340927_4718.jpg
국립순천대 인문학술원은 냉전사 연구총서 1권 '냉전의 기원과 연쇄'를 발간했다./사진=국립순천대 제공

 박소현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라남도 순천시 중앙로 255 순천대학교 인문예술대학 107호 인문학술원
TEL : 061-750-3964 | FAX : 061-750-3964
Copyright © 순천대학교 인문학술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