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인문학술원, 연세대와 공동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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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문학연구소 댓글 0건 조회 517회 작성일 25-07-18 12:02본문

'미국 남장로회 선교사 편지와 지역사회' 홍보 리플릿 [사진= 순천대 제공]
[폴리뉴스 이형권(=호남) 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인문학술원은 오는 18일,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와 공동으로 '미국 남장로회 선교사 편지와 지역사회'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립순천대 인문학술원 권오수·예대열 연구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총 4편의 발표가 예정돼 있다.
논문은 ▲이재근(광신대 교수) ▲송상훈(전주신흥고 교사) ▲한미경(연세대 교수) ▲우승완(국립순천대 연구교수) 교수가 발표한다.
발표 이후에는 허경진(연세대 교수), 윤현명(전 국립순천대 연구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논의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강성호 국립순천대 인문학술원장은 "이번 공동학술대회는 선교사들의 지역 활동을 중심으로 한 세분화된 연구 시도"라며 "기존의 선교단체 중심 시각을 넘어선 학술적 확장에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대 인문학술원은 지난 2018년 '종교역사문화센터'를 부설로 설치한 후 호남지역 종교 및 역사문화 연구에 힘써왔다.
또한, 지난해에는 연구 범위를 남장로회 선교영역 전반으로 확대해 전북대학교에서도 학술대회를 개최했으며 올해 초에는 '기독교 연구총서' 5부작을 완간했다. 현재 여섯 번째 총서를 준비 중이다.
특히, 인문학술원은 ▲2017년 교육부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 선정 ▲2022년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 선정 ▲2023년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선정 등의 성과를 거두며 호남 대표 인문학 연구기관으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이형권(=호남) 기자 news1@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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