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미국 남장로회 선교사 편지와 지역사회' 공동학술대회 선교사 활동 기록 속 지역사회와 관계 조명 개별 영역 중심의 세분화 된 연구 시도 > 뉴스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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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미국 남장로회 선교사 편지와 지역사회' 공동학술대회 선교사 활동 기록 속 지역사회와 관계 조명 개별 영역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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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문학연구소 댓글 0건 조회 459회 작성일 25-07-1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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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인문학술원, '미국 남장로회 선교사 편지와 지역사회' 공동학술대회 [사진=국립순천대]

[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김재홍 기자]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인문학술원은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와 함께 오는 18일 인문예술대 1층 교수회의실에서 '미국 남장로회 선교사 편지와 지역사회'를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순천대 인문학술원 권오수·예대열 연구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총 4편의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발표 논문은 ▲남장로회 초기 여성 선교사들의 한(恨) 및 한국인 인식(이재근 광신대 교수) ▲프레스톤(변요한) 목사의 미국 남장로회 인적 네트워크(송상훈 전주신흥고 교사) ▲미국 소재 남장로교 한국선교 자료의 현황과 특징(한미경 연세대 교수) ▲미국 남장로회 순천 교육시설의 공간 변화와 특징(우승완 순천대 연구교수) 등으로, 선교사 활동을 지역사회 맥락에서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논문 발표 이후에는 허경진 연세대 교수, 윤현명 전 순천대 연구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강성호 순천대 인문학술원장은 "이번 공동학술대회는 기존의 선교단체 보고서 중심 연구에서 벗어나, 개별 선교사와 활동 영역을 중심으로 보다 세분화된 연구를 시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술적 의의를 강조했다.

한편, 순천대 인문학술원은 2018년 '종교역사문화센터'를 부설로 설립해 지역의 종교 및 역사문화에 대한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2024년에는 남장로회 선교영역을 호남권으로 확장해 전북대학교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했으며, 올해 1월에는 '기독교 연구총서' 5부작을 완간했다.

현재 여섯 번째 총서 발간도 준비 중이다. 인문학술원은 2017년 교육부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 선정, 2022년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 선정, 2023년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선정 등 성과를 이어가며 호남지역 대표 인문학 종합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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