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인문학술원, 여순사건 미국자료 국내 최초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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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문학연구소 댓글 0건 조회 942회 작성일 25-03-06 09:25본문
여순사건 미국자료 6회 현지 조사·수집
여순사건 당시 주한미군사고문단 역할 밝혀
여순사건 미국자료총서 올해 3권 연속 출간
여수·순천 10·19사건에 대한 중요한 자료가 나왔다.
순천대학교 인문학술원은 여순사건 관련 미국자료를 담은 여수·순천 10·19사건 미국자료 1권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총서는 여수·순천 10·19 사건 발생 초기 미 육군 제24군단 작전참모부(G-3)에서 생산한 작전참모부 일지(G-3 Journal)로 구성되었다. 이 일지는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 메릴랜드 주, 칼리지파크 소재)에 소장된 자료로 여순사건 발생 초기 조선경비대와 주한미임시군사고문단(Provisional Military Advisory Group)의 진압 작전 수행 내용이 날짜별로 시간 단위로 정리되어 있어 당시 작전 상황을 가장 세밀하게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순천대학교 인문학술원은 여순사건 관련 미국자료를 담은 여수·순천 10·19사건 미국자료 1권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총서는 여수·순천 10·19 사건 발생 초기 미 육군 제24군단 작전참모부(G-3)에서 생산한 작전참모부 일지(G-3 Journal)로 구성되었다. 이 일지는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 메릴랜드 주, 칼리지파크 소재)에 소장된 자료로 여순사건 발생 초기 조선경비대와 주한미임시군사고문단(Provisional Military Advisory Group)의 진압 작전 수행 내용이 날짜별로 시간 단위로 정리되어 있어 당시 작전 상황을 가장 세밀하게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557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자료집은 순천대 인문학술원이 ‘동아시아 냉전과 지역사회의 내파(內跛)’라는 제목으로 수행하고 있는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발간되는 ‘냉전사 자료총서’ 첫 번째 결과물이자, 인문학술원 자료총서 7번째 연구 성과물이다.
순천대 인문학술원은 그간 여순사건 관련 미국자료를 조사 및 수집하기 위해 다양한 학술행사를 진행해 왔다. 동시에 2023년 이후 6회에 걸쳐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 하버드 대학교 옌칭 도서관(Harvard-Yenching Library, 메사추세츠 주, 보스턴 소재) 등에서 여순사건 관련 미국 자료를 조사 및 수집하였다.
순천대 강성호 인문학술원장은 “이번 자료총서는 한국의 대표적 냉전인 여순사건을 이해하는 데 가장 중요한 자료의 하나이다. 아직 국내에서 여순사건 관련 자료집이 출판된 적이 없어 여순사건과 한국과 동아시아 냉전에 대해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순천대 인문학술원은 여수·순천 10·19사건 미국자료 2권은 상반기에, 3권은 하반기에 발간할 예정이다.
순천 광장신문 임서영 기자 7210900@hanmail.net
순천대 인문학술원은 그간 여순사건 관련 미국자료를 조사 및 수집하기 위해 다양한 학술행사를 진행해 왔다. 동시에 2023년 이후 6회에 걸쳐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 하버드 대학교 옌칭 도서관(Harvard-Yenching Library, 메사추세츠 주, 보스턴 소재) 등에서 여순사건 관련 미국 자료를 조사 및 수집하였다.
순천대 강성호 인문학술원장은 “이번 자료총서는 한국의 대표적 냉전인 여순사건을 이해하는 데 가장 중요한 자료의 하나이다. 아직 국내에서 여순사건 관련 자료집이 출판된 적이 없어 여순사건과 한국과 동아시아 냉전에 대해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순천대 인문학술원은 여수·순천 10·19사건 미국자료 2권은 상반기에, 3권은 하반기에 발간할 예정이다.
순천 광장신문 임서영 기자 7210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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