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위기 시대 제주4.3과 여순10.19’ 28일 제주대서 공동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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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문학연구소 댓글 0건 조회 781회 작성일 25-03-31 17:4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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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원(이하 연구원)은 28일(금) 오후 1시 30분 제주대 인문대학 2호관 현석재에서 순천대학교 인문학술원과 공동으로 ‘다중위기 시대 제주4.3과 여순10.19’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두 기관은 2018년부터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해 4.3과 10.19에 대한 연구성과를 공유해왔다. 지난해 10월에는 그간의 연구 성과를 엮은 연구총서를 발간한 바 있다.
연구원 소개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는 정치·사회적 위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위기가 중첩되고 있는 다중위기 시대에, 과거 갈등과 대립이 저항과 폭력으로 이어졌던 4.3과 10.19를 현재적 위기 인식에서 다시 토론하고 숙의하는 자리다.
학술대회에서는 철학, 교육, 역사 등의 분야에서 연구자들이 주제를 발표한다.
탐라문화연구원 김치완 원장은 ‘유가의 인성론(人性論)으로 본 다중위기 시대 제주4.3의 현황과 과제’를 발표한다.
탐라문화연구원 김진철 학술연구교수는 ‘4.3으로 인한 교육 피해의 재건활동-애월지역을 중심으로’를 발표한다.
조선대 노영기 교수는 ‘국방경비대의 성격 변화와 활동: 제9연대와 제14연대를 중심으로’를 준비했다.
인문학술원 우승완 학술연구교수는 ‘미 군정기 순천에서의 군정 활동과 도시사회 변화’를 다룬다.
발표에 대한 지정토론으로는 탐라문화연구원 김진선 학술연구교수, 인문학술원 예대열, 윤현명, 권오수 학술연구교수가 참여한다.
주제발표에 이어 인문학술원 강성호 원장이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도 진행한다. 탐라문화연구원 염현주, 고다슬, 이혜령 연구원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김치완 원장은 “다중위기 시대, 위기에 대한 자각과 인식이 과거 사건에 대한 다층적 접근과 해법을 모색하는 기회 요인이 될 수 있다”면서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복잡하고 다변화되며 격화되는 문제에 대한 열린 토론과 숙의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탐라문화연구원 김진철 학술연구교수는 ‘4.3으로 인한 교육 피해의 재건활동-애월지역을 중심으로’를 발표한다.
조선대 노영기 교수는 ‘국방경비대의 성격 변화와 활동: 제9연대와 제14연대를 중심으로’를 준비했다.
인문학술원 우승완 학술연구교수는 ‘미 군정기 순천에서의 군정 활동과 도시사회 변화’를 다룬다.
발표에 대한 지정토론으로는 탐라문화연구원 김진선 학술연구교수, 인문학술원 예대열, 윤현명, 권오수 학술연구교수가 참여한다.
주제발표에 이어 인문학술원 강성호 원장이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도 진행한다. 탐라문화연구원 염현주, 고다슬, 이혜령 연구원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김치완 원장은 “다중위기 시대, 위기에 대한 자각과 인식이 과거 사건에 대한 다층적 접근과 해법을 모색하는 기회 요인이 될 수 있다”면서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복잡하고 다변화되며 격화되는 문제에 대한 열린 토론과 숙의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형진 기자 (cooldea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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