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문사회연구소협의회,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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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문학연구소 댓글 0건 조회 769회 작성일 25-02-26 14:15본문
디지털 인문사회분야 교육·학술 활성화 모색
인간 중심의디지털 교육·정책 개발 등 상호협력
한국인문사회연구소협의회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협약식. (사진=한국인문사회연구소협의회)
[한국대학신문 정수정 기자] 한국인문사회연구소협의회(회장 강성호, 이하 ‘한인사’)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정제영, 이하 ‘KERIS’)은 지난 25일 디지털 인문사회분야 교육·학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간 중심의 디지털 교육, 디지털 기반의 인문사회 교육 등 융합 교육 발전과 정책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상호협력 △디지털 교육과 인문사회 분야의 연구 성과, 인식 확산을 위한 국내외 학술대회, 세미나, 토론회 등 공동 기획·추진 등을 모색하기로 했다.
디지털 교육혁신을 선도하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은 1999년 창립 이래 지능정보 기술 발달에 따른 교육 환경 변화를 이끌며 유아, 초‧중등교육, 고등교육과 학술, 정보보호, 교육행‧재정과 데이터기반 행정 지원에 이르기까지 교육의 주요 영역에서 민‧관‧학 협력을 통해 교육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인사는 2021년 창립한 이래 한국 인문사회분야 연구소(‵25년 현재 전국 178개소)간 협력을 통해 학문 연구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정책세미나, 학술대회 등 성과교류 확산을 추진하고, 인문사회 학술진흥 정책 개발과 반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제영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은 “교육 전반에 걸쳐 진행되는 많은 변화 속에서 한국인문사회연구소협의회와의 협력은 큰 의미가 있다”며 “특히 인간 중심의 디지털 교육을 위해 인문사회 분야와 디지털의 융합 등 새로운 도전 과제들을 발굴하고 함께 논의함으로써 우리 교육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호 한국인문사회연구소협의회 회장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의 상호협력을 통해 지털 기반의 인문사회 교육이 한 단계 더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UNN 한국대학신문 정수정 기자 crystal@un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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