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 사건, 한국전쟁 때 ‘전남 불교계 희생자’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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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문학연구소 댓글 0건 조회 278회 작성일 25-11-24 15:16본문
11월 28일, 국립순천대 국제학술대회
권오수 교수 발표, 온·오프 동시 진행
여순사건과 한국전쟁 시기 전남 지역 불교계 희생자에 대한 기초 조사 연구가 공개된다. 국립순천대학교 인문학술원이 11월 28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인문예술대학 212호에서 개최하는 ‘열전의 발생과 냉전의 고착화’라는 주제의 국제학술대회에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권오수 순천대 교수는 '여순사건, 한국전쟁 시기 전남 지역 불교계 희생자 기초 조사 연구'를 발표하고, 신경미 한국국학진흥원 연구원이 토론자로 나선다. 그동안 학계에서 충분히 다뤄지지 않았던 전남 지역 불교계의 전쟁 피해 실상을 체계적으로 조명하는 연구로 주목받고 있다.
1948년 여순사건과 한국전쟁은 전남 지역에 깊은 상흔을 남겼으나, 불교계가 입은 인적·물적 피해에 대한 구체적 연구는 미진했다. 이번 발표는 사찰과 스님, 신도들이 겪은 희생을 실증적으로 규명하고, 냉전 체제 고착화 과정에서 종교계가 받은 영향을 분석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강성호 순천대 교수가 ‘한국전쟁과 반공체제-매카시즘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하며, 일본 리츠메이칸대 교수의 ‘한국전쟁과 오키나와 미군기지의 확대 강화’ 등 모두 8편의 연구결과가 발표된다.
학술대회는 국립순천대학교 인문예술대학 212호에서 열리며, 온라인(줌 ID: 585 664 6475 / PW: 1234)으로도 동시 진행돼 전국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다.
국립순천대 인문학술원은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20세기 중반 한반도를 중심으로 전개된 열전의 발생 과정과 냉전 체제 고착화 양상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한국전쟁을 비롯한 동아시아 열전의 기원과 전개, 그리고 현재까지 이어지는 냉전 구조의 역사적 맥락을 학술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반도 평화 체제 구축을 위한 역사적 성찰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수 기자 soolee@ibulgyo.com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권오수 순천대 교수는 '여순사건, 한국전쟁 시기 전남 지역 불교계 희생자 기초 조사 연구'를 발표하고, 신경미 한국국학진흥원 연구원이 토론자로 나선다. 그동안 학계에서 충분히 다뤄지지 않았던 전남 지역 불교계의 전쟁 피해 실상을 체계적으로 조명하는 연구로 주목받고 있다.
1948년 여순사건과 한국전쟁은 전남 지역에 깊은 상흔을 남겼으나, 불교계가 입은 인적·물적 피해에 대한 구체적 연구는 미진했다. 이번 발표는 사찰과 스님, 신도들이 겪은 희생을 실증적으로 규명하고, 냉전 체제 고착화 과정에서 종교계가 받은 영향을 분석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강성호 순천대 교수가 ‘한국전쟁과 반공체제-매카시즘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하며, 일본 리츠메이칸대 교수의 ‘한국전쟁과 오키나와 미군기지의 확대 강화’ 등 모두 8편의 연구결과가 발표된다.
학술대회는 국립순천대학교 인문예술대학 212호에서 열리며, 온라인(줌 ID: 585 664 6475 / PW: 1234)으로도 동시 진행돼 전국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다.
국립순천대 인문학술원은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20세기 중반 한반도를 중심으로 전개된 열전의 발생 과정과 냉전 체제 고착화 양상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한국전쟁을 비롯한 동아시아 열전의 기원과 전개, 그리고 현재까지 이어지는 냉전 구조의 역사적 맥락을 학술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반도 평화 체제 구축을 위한 역사적 성찰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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