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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인문학술원 2024년도 남도학 강좌 '남도에 깃든 종교를 찾아'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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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문학연구소 댓글 0건 조회 95회 작성일 24-05-3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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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박소현 기자] 국립순천대는 인문학술원이 주관하고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최/후원하는 2024년도 도민행복대학 '남도학: 남도에 깃든 종교를 찾아'이 개설된다고 29일 밝혔다.
 

강의는 6월18일부터 8월13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국립순천대 인문예술대학 강의실에서 열리며 7월27에는 현장 답사를 떠난다. 강좌 접수는 5월30일 오전 10시부터 국립순천대 인문학술원 유선전화로 전남도민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료와 교재는 무료이다.

올해는 남도에 깃든 종교를 중심으로 풍성한 강의가 준비돼있다. 고석규 전 목포대 총장의 '남도 총론: 남도학과 남도 문화'를 포함해 10주에 걸쳐 남도 지역의 문학, 예술, 역사, 철학 전반을 살핀다.

'세계유산 선암사' 특별전을 기획한바 있는 이종수 교수(순천대)는 남도 불교를 소개한다. 오항녕 교수(전주대)는 찬란한 기록문화로 남겨진 유학을 다루며 한국 한문 연구/교육 대표연구소인 태동고전연구소(전 지곡서당) 엄연석 소장(한림대)은 한훤당 김굉필의 도학과 '소학'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조명한다. 조선시대 사상계에 획을 그은 '김굉필'의 도학 사상에 심층적으로 접근해 볼 기회이다.

근대기 이후 지역에 스며든 종교인 원불교는 원영상 교수(원광대)가 소개하며, 국립순천대 인문학술원장인 강성호 교수(순천대)는 미국 남장로회가 호남지역에 펼친 기독교 문화를 순천을 중심으로 설명한다. 여기에 덧붙여 호남 기독교의 생성과 발전을 임희모 교수(한일장신대)가 다룰 예정이다.

동학농민혁명 기간 중 조선에 온 언론인을 조사했던 박맹수 교수(전 원광대 총장)는 호남 동학과 순천 영호도회소를 소개한다. 우리 민족사에 지대한 업적을 남긴 대종교는 박병훈 교수(원광대)와 함께 들여다본다.

2024 남도학 강좌는 남도 지역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공간 체험 프로그램을 더했다. 호남에 적층 된 유교와 여기에 이입된 천주교 공간 등을 도시 변화 속에서 살펴본다. 답사에는 변주승 교수(전주대)와 우승완 교수(순천대)가 함께할 예정이다.


국립순천대는 인문학술원이 주관하고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최/후원하는 2024년도 도민행복대학 '남도학: 남도에 깃든 종교를 찾아'이 개설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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